【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2월 7(화)일, 포천여자중학교 대강당과 협의회실에서 창의적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행복 포천 교육과정 설계, 집단지성으로 펼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중학교 관리직과 교원 등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12년 창의적인 교육과정 설계와 교과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토론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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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하봉호 교감은 집중이수제와 블록타임 적용에 따른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여 관심을 집중시켰고, 심춘보 장학사는 안내를 통하여 교사에게는 교수-학습지도안으로, 학생에게는 학습 활동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지도안 양식에 따라 개발된 자료에 대한 검토와 교과교육과정의 바람직한 설게 방안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으로 배움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잡아 수업혁신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2부에서는 11개 교과군으로 나누어 “교과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통한 수업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블록타임제 적용에 따른 토론 수업, 문제 해결 수업,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었다.
이 자리에서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포천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정성을 다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면서, “선생님들의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수업혁신을 이룰 때 창의지성을 갖춘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고, 포천 학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새기면서 학생들을 지도함으로써 공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주기 바란다.”라고 간곡히 당부하였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은 2012학년도에 대비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겨울방학중에 개발한 “수업혁신 장학자료”와 “창의지성 서술형 평가 장학 자료”를 관내 중고등학교 모든 교원들에게 배부하여 신학년도에 활용하게 함으로써 포천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안고 자신의 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발판인 교사들의 수업혁신 전문성 신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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