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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비 조기확보 마무리 사업발굴에 “총력”3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시청 소회의실 개최
  • 손동석 기자
  • 승인 2012.02.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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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손동석기자]포항시는 2013년 국,도비 지원 신규사업 발굴 및 철강산업에 이은 미래 성장사업발굴을 위한 3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연말 김성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규사업 발굴 사업단을 구성, 연초부터 행정력을 집중해왔으며 그 결과 1월 5일, 1월 30일, 2월 7일 3차에 걸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한 결과 57건 2조 1,810억원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을 보면『영일만항 국제·연안여객부두 등 건설사업』을 비롯, 『포항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추가지정』,『장애인 평생일자리사업 확충』,『동해안 산림바이오 벨트조성』,『하수처리장 에너지 자립화 사업』,『포항중증 외상센터 구축』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포항시는 선정단계에서 기업체 임직원, 전문가, 공무원 등 15개 분야별 85명으로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구성, 체계적인 시책개발에 나섰다.

또한 개발된 시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1일 대경연구원 IT융합연구실장, R&D연구팀장 등 연구원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이와 함께 시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을 기초로 한 미래 신성장사업 추진 및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포스텍 산학협력단장, 한동대 일반대학원장, 포항T/P바이오 정보지원센터장, 포항산업과학 연구원(RIST) 기획실장, 포항TP 정책연구소장, 방사광가속기연구소 빔라인부부장, 포항나노집적센터(NCNT) 프로젝트메니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오식품 개발, 수소연료전지개발, 바이오에너지, 신소재 개발, 지능로봇개발사업, 방사광이용사업의 확대방안 등 심층적인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단기사업을 경상북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 건의해 2013년 국비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500억원 이상 중장기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예비타당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 주력사업인 철강산업의 사양화에 대비해 10년을 바라보는 미래 신 성장동력 사업개발 등 전문가들과의 정례적인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중앙 및 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금년보다 더 많은 국비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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