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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106억7천만 원 모금목표내년 1월 31일까지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62일간의 나눔 대장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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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 슬로건으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모금활동의 일환인 ‘희망2025나눔켐페인’ 출범식을 2일 오후 3시 창원광장 내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장,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만기 홍보대사 등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106억7천만 원의 모금목표액으로 경남도민 1인당 3,302원을 함께 나누면 달성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출범식에서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및 사랑의열매대상 시상식, 캠페인 1호 성금전달식,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그리고 경상남도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올해 캠페인 1호 성금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8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온도탑 사랑의 온도를 7.5℃ 올렸으며 캠페인 1호 기부에 이어 ㈜)웰템이 나눔명문기업 경남25호로 가입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또한 나눔문화 확산 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은 ㈜현대정밀,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발전본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랑의열매 대상에서는 효성중공업(주)창원공장,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창원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기간동안 모금되는 상황을 온도계를 통해 실시간 볼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모금목표액의 5%(5억3,350만원)를 달성할 때마다 5℃씩 올라간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추운 겨울 시작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남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도 경남도내 곳곳에서 이웃사랑 순회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언론사(KBS, MBC, KNN)에 모금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성금을 접수한다. 

또한 도내 전 지역의 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모금함 및 QR코드, 기부계좌(농협 301-0032-9329-11/경남은행 511-32-0000343)로 도민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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