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현대제철 포항공장이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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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복지시설 9개소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 ||
포항공장은 7일 죽도시장에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원광보은의 집, 흥해 사랑의 동산 등 지역 복지시설 9개소 대표자들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후 포항공장 임직원들과 주부봉사단 20여명이 복지시설 담당자들과 함께 직접 죽도시장 상점 곳곳을 다니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올 겨울은 이상한파 등으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많다"며 "전통시장도 살리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도 돕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공장은 지난 설에도 노사가 함께 이웃사랑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해 지역 저소득층 400세대에 전달하는 등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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