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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2차 삼구트리니엔 분양전세대 남향배치, 기존아파트와 차별화...모델하우스 공개예정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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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구건설이 포항 장량택지내에 건립되는 양덕2차 삼구트리엔 아파트 분양을 오는 3월 시작한다. 사진은 양덕2차 삼구트리니엔 조감도.
중소형 전용 대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삼구건설은 양덕2차 삼구 트리니엔의 가장 큰 이슈는 '평면설계'라고 밝히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평면을 선보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최병호 삼구건설 사장은 "양덕 2차 삼구 트리니엔은 820세대 대단지 전체를 철저히 실수요자 중심으로만 구성했다"면서 "전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 전용성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평면으로 지금까지 중소형 평형에서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평면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양덕 2차 삼구 트리니엔은 용적율 179%로 설계돼 인근 아파트 평균 용적률(270~290%)에 비해 낮은데다 대지면적의 37% 가량이 녹지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내 1만1천여㎡ 규모의 정원 조성을 계획하는 등 실수요자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삼구건설은 설계를 완료한 후 분양가를 최종 확정짓고 오는 3월 모델하우스를 공개, 본격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구건설 관계자는 "마감재 등이 최종 결정되는 대로 분양가를 측정할 계획"이라며 "실수요자들의 상황을 생각해 적절한 수준에 분양가격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덕 2차 삼구트리니엔이 들어서는 장량택지는 공동주택 7개 단지에 아파트 5천500여세대와 단독주택 186세대,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10개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토지 자체가 프리미엄이 형성될 만큼 주목받는 입지인데다 양덕 1차 삼구트리니엔에서 최고 5천여만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을 생갈할 때 공공택지에 분양하는 첫 민영아파트로서의 프리미엄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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