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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유연근무제 직원만족도 높아스마트한 근무여건을 조성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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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코가 유연근무제 확산으로 스마트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7월부터 직원들이 자율출퇴근제와 반일근무제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자율출퇴근제도는 200여 명이, 반일휴가제는 1만 7000건 이상 활용했다.

자율출퇴근제는 일률적으로 정해진 근무시간(9:00~18:00)을 업무특성 혹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일일 8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직원들은 자율출퇴근제를 통해 외국어 공부와 운동, 취미생활 등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이고 출근과 등교로 바쁜 아침에 아이들을 좀 더 챙겨줄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높다.

자율출퇴근제를 활용한 직원들은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업무 몰입도가 증가해 업무 생산성이 향상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일휴가제는 하루 단위로 사용하던 휴가를 반일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직원들은 “고향에 제사가 있어 일찍 퇴근해야 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갈 때 조퇴나 휴가보다 반일휴가를 내 더욱 편하게 쓸 수 있다”며, 반일휴가제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포스코는 직원들의 니즈와 업무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유연근무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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