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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체코 방문단과 첨단 방위산업기술 협력 방안 논의한화에어로스페이스서 양국의 방위산업 협력 확대 모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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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이 체코 방문단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K9 자주포에 직접 시승하며 한화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9일 체코 방문단은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체코와 한국이 첨단 방위산업기술을 기반으로 양국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산업 장비와 항공 엔진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방위산업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 

체코 방문단은 회사 소개를 받은 뒤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주요 방위 장비의 제작 공정을 견학했다. 
또한, K9 자주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승하며 한화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체코 방문단과 동행한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성산구)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체코와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안보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의원이 체코 방문단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K9 자주포에 직접 시승하며 한화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얀피셔 전 총리, 슬라메취카 전 주한대사, 로만벨로르 하원의원, 이반얀차렉 주한대사, 파벨트로얀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제 사무총장, 카밀블라제크 체코 민간투자유치위 운영위원장 등 체코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체코 방문단은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체코의 국가 안보와 산업 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한화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논의를 함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단순한 방위 장비 제작을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방위산업 협력 비전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안보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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