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정석봉)이 잠수어업인의 사천시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최근 어업인의 잠수직업 기피 및 고령화로 매년 잠수어업인이 줄어들고 있으며, 잠수질병에도 시달리고 있어 잠수 어업인들의 의료보호 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잠수어업인의 의료보호 서비스를 위해 '경상남도 잠수어업인 진료비 지원 조례'(2011. 8.18) 및 '경상남도 잠수어업인 진료비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 잠수어업인의 진료비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각종 잠수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잠수어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올해 최초로 도내 8개 병원을 잠수어업인 진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사천시 관내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잠수어업인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인근 지역잠수 어업인 등 450여명이 경남도 지원에 따라 진료비 혜택을 받게됐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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