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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오른쪽)이 이상연 경남경영자협회장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 회장 "수소기술은 대한민국의 먹거리산업인 만큼 국익에 우선하는 기업이 될 것"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29일 창원 호텔인터내셔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1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 및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서 기술혁신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범한그룹은 잠수함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분야에 진출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국산화 하는 등 기술혁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선박용 및 발전용 연료전지와 수소버스사업 등 R&D투자를 통한 우수한 인적자원 양성으로, 특허 기술 인증에 성공해 2022년 6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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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범한그룹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직원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었다"며 "늘 그랬던 것처럼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수소기술은 우리 회사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기술"이라며 "먹거리산업인 만큼 국익에 우선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한그룹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소외 가정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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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예경탁 BNK경남은행장(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진행된 제1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 및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은 경남경영자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연 회장과 홍남표 창원시장의 축하 인사 등을 통해 올 한해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수고한 개인과 단체에 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소방관들의 열정과 헌신, 봉사에 박수와 성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금도 전달했는데 그중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는 등 경영인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한 사회공헌이 이어졌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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