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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보빈 창원시의원이 예산심사 과정에서 창원형 ‘나는솔로’ 사업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
"미스매칭 확률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 당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지난 28일 열린 2025년 예산안 심사 중 양성평등기금으로 추진하는 ‘설렌데이’ 사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 ‘설렌데이’ 계획은 바쁜 미혼 현대인의 일상에 이성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사업이다.
내년 상·하반기 2차례, 남녀 40명씩 만남의 장을 열 예정이다.
창원시는 2025년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설렌데이(Day) 사업을 추진해 미혼남녀의 결혼기피 문제에 대응하고자 행사를 개최해 만남의 장을 열어준다.
성 의원은 “양성평등기금의 사용처가 명확한 사업”이라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과 인구 대응 정책으로 시기적절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시 사례를 보면 지난해 100명 모집에 3,300여 명이 지원하고, 27쌍이 성사됐다”며 “창원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미스매칭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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