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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바로 서야, 창원이 바로 선다'창원시,'세계 속의 명품도시 창원' 지향… '기본이 바로 선 창원 운동' 전개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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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사회전반에 만연한 불법을 근절하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3개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노점상, 광고물, 쓰레기투기 등 모든 불법.부당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고액상습 체납자 전방위 색출징수, 불법 증.개축, 농산물 등 원산지 표시위반과 위생분야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격교육, 초청특강, 캠페인, 기초질서 관련 동영상을 제작.배부하는 등 선진 시민교육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유관기관, 학교,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협조를 통해 자체 추진과제를 설정해 자율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본 운동의 저변확대를 기하고 선행사례를 발굴해 표창.격려하는 등 ‘기본이 바로 선 창원’운동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시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격’이 다른 선진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이 운동과 연계해 4. 11총선 및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법질서 확립과 공정한 법 집행으로 선거사무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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