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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상천 예비후보, "동남권 신공항 건설 재추진" 공약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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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7일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백지화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는 것을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 재추진 공약 채택은 새누리당이 최근 4ㆍ11 총선공약으로 영ㆍ호남권을 포괄하는 ‘남부권 신공항 사업’을 검토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 후보는 지난해 3월 정부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백지화한 것과 관련, "당선이 되면 외국 기관에 용역을 의뢰하는 등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다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대구와 경북 등 영남과 호남 등 남부권 경제 활성화에 동남권 신공항이 많은 기여를 하고, 영남과 호남지역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영·호남 지역민들이 겪고 있는 항공 불편 해소를 위해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총선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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