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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 29일 부분 임시 개통자은3지구~자은더샾아파트 구간 1.0km, 교통 환경 개선 기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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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리를 위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총 1.3km 중 1.0km 구간을 29일 오전 10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귀곡~행암 · 석동터널 및 석동~소사 간의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438억 원 투입해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다. 

이번 부분 임시 개통으로 올해 3월 개통한 석동터널과 연결돼 도심의 교통이 분산되는 등 진해 도심의 교통 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에 잔여 구간이 완공되면 진해 도심에서 주변 시가지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거점 지역으로의 이동거리도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에 따른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분 개통 전 조명래 제2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통행 안전 등을 점검하고 잔여구간의 공사 진행도 확인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부분 개통 시 풍호동 간의 연결이 마무리되지 않아 교차로 주변의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판단돼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체구간 개통하여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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