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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2년 시정모니터 150명 위촉시민과 행정 이어주는 가교역할… 창원시, 소통행정 ‘강화’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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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12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박완수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창원시는 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 및 사업에 대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도 시정모니터를 가동한다.

창원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12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니터 150명은 박완수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 1년 동안 창원시정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정모니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 및 제보를 하게 된다.

‘시정모니터제도’는 시의 주요시책과 활동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개선방안을 반영하도록 만들어진 제도로, 행정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면서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모니터요원 선발, 지역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모니터 활성화에 힘을 쏟는 한편, 지정과제를 선정해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모니터에게는 시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행정, 경제, 환경, 문화, 교통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모두 303건의 제안과 코멘트가 있었으며, 다수가 시정에 반영됐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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