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구청에 이관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민원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제4회의실에서 지난 1월 26일 구청 기능강화 조직개편에 따라 구청으로 업무가 이관된 교통.건설분야의 업무담당과장 및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만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본청 교통.건설분야의 사무중 구청 건설과와 교통과로 업무가 이관되는 22건의 사무에 대해 시민과 이해관계인에게 업무 혼선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본청에서 처리하다 구청으로 이관된 업무는 ▲교통분야는 전세버스 및 자동차 대여사업,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자동차관리사업,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주차장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유지관리 ▲건설분야는 전문건설업, 지하수개발, 국토해양부 소관 국유재산관리(폐지 포함) 등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2012년 교통분야 주요사업인 ‘창원시 관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25개 사업에 대해서도 구청에서 조속한 시일 내 착수하고 완료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현만 건설교통국장은 “이번에 이관되는 사무와 당면 현안사항 모두가 시민생활에 직결된 사무여서 구청 기능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한 것이므로 해당 과는 업무 누수현상이나 공백이 생겨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