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핫클릭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수주···1조 985억원 규모올해 총 33척(약 68억 달러) 수주해 목표 97억불의 70% 달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26 17:21
  • 댓글 0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CONT. /삼성중공업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16000 TEU급 컨테이너선 4척, 총 1조 985억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선박들은 2027년 12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암모니아 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총 33척(약 68억 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 97억불의 70%를 달성했다. 

수주한 33척은 LNG운반선 22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셔틀탱커 1척, S-MAX 유조선 4척, 컨테이너선 4척이다.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노후선박의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표된 클락슨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12000TEU 이상 컨테이너선은 2024~2027년까지 연평균 약 53척 가량 발주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 발주가 꾸준한 LNG 운반선을 비롯해 앞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FLNG,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