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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중학교 신설과 관련한 교육환경에 혼선 없도록 조치해 달라" 요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비례)이 창원지역 교육여건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5일 박종훈 경남교육감과의 면담을 가졌다.
학교는 도시계획에 따라 새로 건립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원도심의 고령화 및 낙후로 인해 통폐합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정혜경 의원은 변화하는 환경과 교육여건 향상,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청취한 주민 민원들을 박종훈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먼저 의창구 북면지역 과밀학급 해소 방안 마련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2024년 10월 기준)에 따르면, 창원시 의창구의 만 9세~18세 사이의 학령기 청소년의 28.9%는 의창구 북면에 거주하고 있을 정도 청소년 인구분포가 매우 집중돼 있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교육여건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면지역 과밀학습 해소와 안전한 등굣길 환경 마련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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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림중학교-봉곡중학교 통폐합으로 2026년 3월 폐교를 앞두고 봉림중학교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친화공간, 문화체육여가시설로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더해 중동에 유니시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의창중학교 신설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서도 조기 착공과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혼선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종훈 교육감은 "북면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감계2중과 의창중학교 조기 설립, 봉림중 이전적지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 나은 교육여건 마련을 위해 정혜경 의원과 다각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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