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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일본취업 지원사업 발벗고 나서1학년 대상 일본어학교서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 진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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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생들이 지난달 부터 일본어학교 JCLI에서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공민배)이 글로벌 실무인력양성을 통한 교육의 현장성 제고와 국제화를 목표로 일본 취업지원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00여만원의 경비 전액을 부담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인재를 지향하는 경남도의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해 학과별 일본어 우수자 10명이 참가해 지난달 26일부터 8일까지 일본어학교 JCLI에서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다.

남해대학은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인턴십, 어학연수, 전공 심화, 문화체험 연수 등 1인 1외국어 완성에 초점을 맞추고 차별화된 교과 운영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계발을 통한 해외 취업 기회와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에서 1년 재학생 303명(69%, 3억9,400여만원)의 어학연수 및 교류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등록금 전액을 학교가 지원했다.

공민배 남해대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일본 JCLI에서 학생들의 어학연수 등 교육공조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같이 대학측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 프로젝트는 세계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남해대학의 꿈과 미래를 담고 있다.
또한, 선택적 유학 시스템 구축을 통한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민배 총장은“우리대학은 글로벌 남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교육의 경쟁력 제고와 공교육 기능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평등한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산학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휴일을 이용한 자원 봉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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