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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복합안보학술대회 개회식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주최로 열린 ‘제5회 전국 대학(원)생 미래복합안보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 교수)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원)생 대상 안보 학술대회로, 매년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학내외 안보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편을 포함한 총 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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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의 사이버 안보 분야 발표 사진 |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배경으로 등장한 신무기 체계와 새로운 전투 양상, 지속적인 북핵 위협 등 현대 안보 환경의 주요 이슈가 논문 주제로 다뤄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사이버전의 중요성을 반영한 사이버 안보 분야의 연구도 다수 출품되며 현대전의 양상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논문 제출 학교로는 국방대학교, 각 사관학교, 군사학과를 둔 일반대학 등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국가와 국방 안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문을 연마하는 예비 간부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대전대학교 관계자는 “미래복합안보학술대회는 차세대 안보 전문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안보 연구와 학문적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청년 연구자들이 다양한 관점과 해법을 제시한 자리로, 안보 학술 연구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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