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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22일 61번째 기일을 맞이한 무연고 안장자 ‘故 김동섭 민주열사’ 묘소에서 전 직원이 유족을 대신해 참배드리고 주변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故 김동섭 열사는 28세의 나이에 1960년 3·15의거에 참여하신 분으로 당시 구 마산시 남성동 파출소 부근에서 머리 뒷부위 관통상을 입고 3년간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1963년 11월22일 끝내 돌아 가신 3․15의거 유공자다.
현재 국립3·15민주묘지에는 총 58위의 민주열사가 안장돼 있으며, 이들 중 직계가족이 없는 15위의 무연고 안장자에 대해서는 기일은 물론 주요 명절마다 유가족을 대신해 참배 드리면서 그 분의 넋을 기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성철 소장은 "앞으로도 무연고 안장자 기일참배 행사를 끊임없이 가짐으로써 직계가족이 없는 3․15의거 유공자 예우에 빈틈 없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 대외적으로 '1사 1묘역기관'과 협업해 '일상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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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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