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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쌀이 최고에요~!‘제27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예천 미소진품 대통령상 받아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1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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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영주 이강식농가 ,예천 김태완농가 ,칠곡 송봉달 농가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 싱싱장터에서 열린‘제27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예천 김태완 농가의 미소진품 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아 경북 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북은 이 외에도 칠곡 송봉달 농가의 미소진품 쌀이 은상인 농촌진흥청상을, 영주 이강식 농가의 삼광쌀이 동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쌀 홍보와 우리 농업에 대한 신뢰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며 쌀 품질 평가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선발대회는 전국 9개 도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7점씩 출품하여 총 63점이 우위를 겨뤘으며, 잔류농약 검사에서부터 완전미 비율, 수분함량, 단백질함량 등 외형 및 성능평가와 식미 테스트도 별도로 진행하는 등 매우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경북 쌀 홍보 및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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