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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제196회 정기공연 ‘겨울이 오면'12월 5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서 '12월에 찾아온 합창선물' 선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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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캐롤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겨울이야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합창단은 '겨울이 오면' 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9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겨울아 주는 합창을 테마로 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쌀쌀해진 바람이 추운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는 12월에 창원시민들에게 따뜻한 합창음악을 선사하는 것이다. 

공기태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창원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창원시립합창단과 창원시합창연합회 합창단의 따뜻한 하모니와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 단체 비바 신포니아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회 정기연주회 '겨울이 오면'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4개의 무대로 이루어지는데 그 첫 무대는 슬로베니아의 합창계에 중심적인 인물인 다미얀 모츠니크의 Missa Sancti Francisci Assisiensis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정갈하면서도 겸손한 자세를 표현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선율에 붙인 리듬은 경쾌하고, 신선한 화성을 담으면서도 형식 자체는 단조로움이 부각된다

2번째 스테이지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창원시합창연합회합창단 소속의 합창단인 창원근로자합창단ASSA와 경남교원합창단이 창원시립합창단과 함께 따뜻한 하모니로 더욱더 풍성한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창원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3번째 스테이지는 행복한 12월을 모티브로 노르웨이 출신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며 현대 합창계에서 각광받는 올라 야일로의 유니버설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19세기 미국의 시인 월트 휘트먼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이 작품이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전출연진이 다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준비했다. 이 작품은 Jingle Bells을 시작으로, O Holy Night, Joy to the World로 이어지며, 추운 겨울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무료공연으로 사전예약석은 22일 오전 10시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wart.kr)에서 인터넷 오픈한다. (문의: 055-297-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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