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창원시,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위한 '발 빠른 행보'2013년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목표액 4630억원으로 정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6 16:47
  • 댓글 0

창원시가 2013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창원시는 6일 전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완수 시장이 주재하는 ‘2013년도 국고확보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시장을 포함 간부공무원 등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 26건, 계속사업 63건, 타기관사업 24건 등 총 113개 사업을 중점 확보대상으로 선정하고, 특성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무원이 목표 달성한다는 의지도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창원 산업사박물관 건립 ▲창원 편백림 치유의 숲 조성 ▲제2안민터널 건설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완수 시장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현안사업이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13년 국고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국고예산은 지방자치단체에서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하고 중앙부처에서는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신청해 12월에 확정된다.

창원시는 국고예산의 최대 확보는 신규사업 발굴이 관건이라 보고 중앙부처 업무계획 등을 벤치마킹하여 지역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와 더불어 계속사업은 계획기간 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국고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중 국고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한 번 더 개최해 사업별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국고확보 대책반을 꾸려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출향인사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실무진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통합에 따른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국고예산 확보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3년 국고예산 확보에 나선 것은 타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선 국고 확보 활동을 통해 날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통합에 대한 기대심리에 부응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고예산이 최대한 확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