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부대원들에게 금연동기를 부여하고 부대 내 비흡연자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흡연자 대상의 금연을 유도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 성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7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항공의무대에서 시작으로 12월까지 금연상담사가 매주 화요일 격주로 정기적인 부대를 방문해 총2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병영 문화조성과 금연동기 부여를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전 장병 대상의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금연상담, 약물, 행동요법, 니코틴보조요법 뿐만 아니라 금연 후 올 수 있는 금단증상 대처법, 금연침 제공, 일산화측정, 건강홍보 전시관 등을 운영한다.
특수한 환경 내에서 생활하는 군부대 장병들의 흡연율을 낮추고, 흡연 유혹과 흡연으로 인한 건강손실에 따른 체력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대 내 전체 금연교육 참가자 500명중 금연클리닉 사전 참여대상자는 약150명으로 6개월 후 금연 성공자에 대한 추후관리 금연유지 프로그램(금연성공기념품, 치과 스켈링, chest-X-Ray)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유영권 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금연실천 유도로 건강한 병영생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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