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는 불법 주‧정차가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위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도심지 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사천시 오는 10일부터 사천읍과 정동 고읍지역, 16일은 삼천포 지역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0명의 요원을 투입해 단속할 계획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가 지속적인 단속으로 주간에는 질서가 확보되고 있으나, 단속요원이 퇴근한 야간에는 도심지 불법 주‧정차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단속 장비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도로 곡각 지점과 횡단보도, 교차로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는 것은 나 자신만 생각하는 얌체 행위"로 반드시 지정된 주차 구역에만 주차하도록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