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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종교계 지도자들 대거 참석 눈길 끌어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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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김덕수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한국거래소 전 상임감사)는 4일 오후 5시 해도동 대구은행 건물 3층사무실 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김덕수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방송인 배동성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구룡포지역 지인들과 지지자, 시민등 각계각층의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불국사 주지 성타 큰스님, 구룡포 중앙침례교회 김영호 담임 목사님, 전재천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대리 신부님등 종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인택시 기사인 김길봉씨는 축사에서 "김덕수 후보가 진심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주기를 주문하였고, 통큰식당 이명랑사장님은 정치는 잘 모르지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김덕수 후보의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공직자 경험을 살려 남은 인생동안 고향 포항․울릉시민과 국가를 위하여 큰일을 하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덕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이 걸어온 길과 선거운동을 늦게 시작한 사연 등. 출마의 배경을 진솔하게 설명해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린 시절 가난한어촌의 소년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네분의 전 대통령(노태우․김영삼․김대중)과 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하며 청와대에 근무한 사연을 소개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것이 결코 자신의 영달과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지역을 발전을 위해 가슴이 터지도록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의 항구와 경주의 문화를 연계하는 대규모 문화제를 유치, 문화의 도시․레저관광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 특히 포항·울릉도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 외국인 학교와 특성화된 학교를 만들어 100만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김덕수 예비후보는 서민과 노약자의 복지정책 강화와 청년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제일의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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