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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6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13쌍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부부, 소통의 온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부부간 의사결정과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기법 및 실습’ 중심으로 대면 수업 2회기 △비대면 활동인 ‘부부 행복한 소통 시간’(요리체험 꾸러미 및 활동지)으로 16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집단상담 형식을 통해 부부간 사고 차이를 수용하고 효율적인 대화법을 위한 이론 및 실습 병행으로 실질적인 소통법을 체득하여 결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내는 “평소 다툼이 잦아 신청하게 되었는데 남편과 함께 대화법을 실습하며 남편의 감정을 먼저 수용해주고 대화를 진행하다 보니 기분 좋게 대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부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며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부부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가족센터 ☎225-3946)로 문의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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