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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2024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개최가을빛으로 물든 낙동강 자전거길 따라 달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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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6일 북면 낙동강 자전거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4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특례시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회장 이용균) 주관으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퍼레이드와 체험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북면 낙동강 자전거길 해시계 광장에서 출발해 북면수변생태공원을 거쳐 타임캡슐광장을 반환점을 돌아 다시 해시계 광장으로 돌아오는 7㎞ 코스로 이어졌으며, 도심 속을 벗어나 가을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또한 즉석 머그컵 만들기, 휴대폰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난타 및 치어리더,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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