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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마을' 거제 둔덕면 주민대상, 거제 역사 알기 교육 실시유적지와 다양한 출토 유물 사진으로 소개하며 거제지역 유구한 역사 설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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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 둔덕면(면장 김성현)과 둔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성재)는 지난 14일 둔덕면 주민을 대상으로 둔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최대윤 강사를 초청해 거제 역사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신석기시대부터 근현대시대까지의 거제지역의 유적지와 다양한 출토 유물을 사진으로 소개하며 거제지역이 얼마나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성현 둔덕면장은 “둔덕기성을 포함한 거제지역의 유적지와 유물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 참석 주민은 거제의 역사가 얼마나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유물을 자유롭게 볼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며, 거제시립박물관이 빠른 시간내 건립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둔덕면은 고려 18대 왕인 의종이 무인란으로 폐위돼 거제현에 머물면서 둔덕에서 3년간 머물러, 폐왕성지(廢王城址)가 있는 곳이어서 '왕의 마을'로 불리고 있다.

또한 한국 연극계의 거목 동랑 유치진 선생과 생명파 시인인 청마 유치환 선생의 생가가 방하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청마기념관이 건립돼 있는 곳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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