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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경남지역 총선 후보 최종선출당원투표로 13개 선거구 후보 결정, 압도적 찬성으로 지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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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9대 국회의원선거 통합진보당 경남지역 후보가 당원들의 투표로 최종 선출됐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창원갑(의창구), 창원을(성산구), 마산갑(창원합포), 진주갑, 진주을, 김해갑, 김해을, 거제, 양산, 밀양창녕, 거창함양산청, 의령함안합천지역 국회의원선거와 진주2 광역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후보를 최종확정했다.

후보선출을 위한 당원투표는 직접투표 및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결과 전체 13명 후보자 모두 당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었다.

이번 당원선거에서 19대 국회의원선거 통합진보당 경남지역 후보는 창원갑 문성현, 창원을 손석형, 마산갑 안병진, 진주갑 이경규, 진주을 강병기, 김해갑 전진숙, 김해을 박봉열, 거제 이세종, 양산 김영진, 밀양.창녕 문정호, 거창·함양·산청 권문상, 의령·함안·합천 박민웅 후보 등이 선출됐다. 진주2 광역보궐선거 후보는 김상학 진주시위원회 공동위원장이다.

한편 마산을(창원회원), 진해(창원진해), 사천, 통영·고성, 남해하동 지역은 2월내에 당원투표를 실시, 최종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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