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는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점돌)과 함께 겨울 막바지 과메기 홍보를 위하여 지난2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리는 제주들불 축제 행사에 참여해 과메기 홍보 및 시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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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1997년에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명실상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으며, 제주도민을 비롯하여 국내외 관광객 300,000명이 참여 정월대보름 대형달집 태우기 및 새별오름 불놓기를 통하여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포항시와 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서는 과메기 홍보를 위해 지난 1월 자매도시 및 수도권 지역, 태백산 눈꽃축제 등 전국순회를 하면서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 행사에는 시식용 과메기 150kg(24,000명분)을 준비하여 제주도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과메기의 10여년동안 꾸준한 홍보를 통하여 ‘한국인의 밥상’ 및 1박2일 ‘한국인의 겨울밥상’편에 방영되는 등 겨울의 대표적인 웰빙식품으로 자리매김하여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식품으로 결실을 맺고 있으며, 현재 3,600억원의 과메기 시장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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