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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후보, 학교지킴이 보안관에 지원 약속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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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등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학교 지킴이 역할을 하고 학교 보안관의 급여 현실화 등 처우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 이상천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3일 오천읍 모 식당에서 열린 포항 남구 학교지킴이 보안관 월례회를 방문해 학교 지킴이 보안관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천읍 모 식당에서 열린 포항 남구 학교지킴이 보안관 월례회를 방문해 학교 지킴이 보안관들로부터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하루 3만원에 불과한 월 60만원으로 보안관직을 수행하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는 등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당선이 되면 무엇보다 학교 지킴이 보안관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고 효율적으로 학교 폭력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급여현실화 등 처우 개선을 위해 경북도 등 자치단체를 비롯해 국가 지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급여현실화와 관련 국가가 50%, 경북도와 포항시 등 해당자치단체가 50%를 부담하는 법률안을 만들겠다는 처우개선 대책을 설명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과 휴일을 맞아 5일 시민볼링장에서 열린 베스트 세븐 볼링대회에 참석하는 등 각종 모임에 잇따라 참가해 자신이 지역 발전의 적임자라고 호소하는 등 표심잡기에 온 몸을 던졌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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