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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권’ 위한 업무협약 체결거제근로자건강센터와 각종 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진단 후 사후관리키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1.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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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거제근로자건강센터가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는 2023년 10월에 개소하여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및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상담, 검진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직무스트레스 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거제지역 내 산업보건 사각지대 노동자의 보건관리 역할을 수행할 거제근로자건강센터와 직업트라우마센터 활동의 공동 또는 연계 운영, 상호 정보 지식 교환 등을 통하여 노동자 건강권을 위한 협약기관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50인 미만 조선업종 종사자 및 취약계층 노동자와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건강관련(심뇌혈관계 질환 예방 관리 및 건강진단 후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및 보건교육지원에 대하여 상호 협력한다.”라는 것이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거제근로자건강센터는 올해 3월부터 ‘거제시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상생협약’ 참여 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건강·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법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김중희 사무국장은 ‘거제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리로 산업보건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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