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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마산 동부경찰서, 고령 보행자 사고예방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11.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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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센터장 김양언)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교통사고 건수를 보이고 있고, 그중 창원시는 지자체 그룹의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점수를 나타내는 교통안전 지수에서 전국 78개의 시별 기초 자치단체 중 66.91점으로 최하위권인 75위에 머물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 중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연령대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전체 사고 중 62.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고령 보행자에 대한 교통사고를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로의 교통안전의식 전파를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센터장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더 이상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고령인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통안전캠페인 간 캠페인 지도ㆍ안전 관리에 협조해 준 채경덕 마산동부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힘써줘서 고맙다"면서 "마산동부경찰서에서도 지역사회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복지 욕구에 신속한 대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활성화에 힘쓰며 노인 취약계층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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