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3일 10시 장성군민회관에서 고유의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읍면대항 민족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식전공연으로 국악협회 풍물놀이와 전통떡만들기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읍면대항 경기를 위해 삼삼오오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들이 정겨운 분위기를 담아낸다.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제기차기, 장기, 굴렁쇠굴리기, 줄다리기 등 총7개 종목으로 경기마다 우승팀을 가려내어 장성문화원장(김영풍)님의 즉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군민대항 민속놀이 한마당 대회는 해가 갈수록 규모가 더해 잊혀져가는 정월 대보름 명절이 군민을 하나로 묶는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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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면 대항 굴렁쇠와 장기 시합하는 모습 | ||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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