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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처실적 교육청 평가에 반영"이주호 교육장관 "인성교육 후순위로 밀려…학교폭력 상황 매주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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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책은 올 한해 가장 중요한 교육정책이므로 매주 점검하고 시도교육청 평가에도 반영하겠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3일 오후 교과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도부교육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부가 강조해온 창의ㆍ인성교육 가운데 '인성' 교육 부분이 입시 등에 밀려 후순위였던 면이 있다"며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스포츠클럽도 활성화하는 등 학교폭력이 뿌리 뽑힐 때까지 시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권 말기에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해왔던 정책을 더 잘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처하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선유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체육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2012년 1차 시ㆍ도부교육감 교육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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