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 드림스타트센터 신체건강프로그램인 안경지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
||
드림스타트센터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 관심부족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시력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아 건강상담을 통해 시력저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 실시와 안경 지원을 통해 시력악화를 방지하고 시력교정을 통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
포항시드림스타트센터는 상원동 소재 다비치안경 2호점(대표:이동호)과 협약, 안경점의 전액후원으로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안경교체 시기가 지났거나 시력교정이 필요한데도 시기를 놓친 102명 아동들에게 안경 및 안경테 360만원 상당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동호 다비치안경 2호점 대표는 “올해도 60명 정도의 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며 아동들이 더욱 밝은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안경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월 6명 이내로 안경점으로 의뢰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올해 사업이 15개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취약아동들이 안경지원서비스를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의 더 많은 관심과 후원, 협력을 희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서 9월까지 포항시드림스타트센터가 세명기독병원과 연계한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71명의 아동 중 0.9이하 시력이 52명으로 전체 73%를 차지하고 그 중 0.5이하도 12명으로 18%나 차지해 저소득 아동들의 시력 관리가 절실히 필요함을 볼 수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