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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습지 및 갯벌 아끼고 보호하는 달”창원시, 2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계획’ 세워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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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2’를 떠올리며, 겨울철 건강 실내온도 20℃ 준수하기 등 에너지절약에 시민 모두 앞장섭시다"

창원시는 겨울철 전력피크 대비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2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계획’을 세웠다.

시는 우선 월간 중점 실천사항으로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과 연계해 2월을 ‘습지 및 갯벌 아끼고 보호하는 달’로 정하고, 기념일과 연계한 실천은 대보름 산불조심하기(2월 6일 대보름), 선물 포장은 작게, 사랑은 크게(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로 정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숫자와 연계한 행동실천으로 2월의 숫자 ‘2’를 떠올리며, 겨울철 건강실내 온도 20℃ 이하 준수하고, 사무실에서는 이(2)면지 활용하기 등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녹색에너지 홈페이지에 에코 겨울나기 온라인 설문 참여 게시판을 게시해 시기별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실내온도가 20℃ 이상 올라가면 실내공기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정 난방온도 20℃ 준수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시민들이 전력부족에 대비해 전기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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