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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선체제 본격 전환ㆍ공천절차 돌입새누리당, 후보공고 시작ㆍ다음주 접수…민주통합당, 공심위구성 완료
  • 정종민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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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은 3일 총선 후보 공고를 내는 등 공천 절차에 들어가고, 민주통합당은 공심위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날 첫 회의를 개최한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3일 4월 총선에 나설 후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공고는 일요일인 5일까지 사흘 동안 이뤄지는데 다음 주 6일(월요일)부터 10일(금요일)까지 5일 동안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
공모가 끝난 뒤 후보 심사는 오는 16일 이후에 이뤄질 계획이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공천 신청 공고에 앞서 "앞으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오로지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을 발굴하는 데 전념하겠다"며 공정한 공천을 다짐했다.

하지만 경력 논란으로 공천위원 1명이 사퇴한 데 이어 다른 일부 공천위원들의 전력도 문제가 되면서 공천위가 출발부터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통합당은 3일 15명의 공심위원들을 발표했다.
지난 1일 강철규 공심위원장 인선을 발표한 민주통합당이 공심위원 명단을 확정지은 것이다.

공심위원으로 거론됐던 정연주 전 KBS 사장,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등은 인선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심위는 주말부터 회의를 개최해 공천의 큰 가닥을 잡은뒤, 다음 주부터 곧바로 후보자 공모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 심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종민 이환수 기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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