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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 동서금동 산하 초록21청년회가 지난해 팔포매립지에서 달집을 마련, 보름달이 떠오르자 달집을 태우는 장면이다. | ||
3일 사천시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인 6일 지역 159여개 마을에서 크고 작은 전통 달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동서금동 산하 초록21청년회(회장:정대구) 주관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6일까지 풍물 야시장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날 팔포 매립지내 수협 냉동 공장 공터에서 임진년 한해 사천시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진년 팔포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갖는다.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윷놀이 대회, 떡국 나눠먹기, 연날리기 체험행사,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월대보름 오후 달이 떠오를 때 주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저마다의 소원을 적은 소망서나 한복의 동전을 떼어내 타는불에 사르며, 지금 어려운 경제 또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기원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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