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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확충한 지방재정은 레저세 294억원, 지방교육세 118억원, 농어촌특별세 59억원 등이다.
공단이 개장이후 지난 11년간 조성한 지방재정은 모두 5,623억원으로 매년 평균 500억원 이상의 지역발전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공단의 매출액은 지난 2010년(4,270억원) 대비 3.7% 늘어난 것으로 2년 연속 매출액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이같은 매출실적에 힘입어 공단은 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갔으며 지난해의 경우 순이익은 27억여원으로 추산됐다.
같은 기간 창원경륜장을 찾은 입장객은 모두 71만여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3년 연속 70만명을 넘어서 건전 레저문화공간으로 점차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올해 모두 50회차 150일간 경주를 시행해 4,461억원의 매출을 올려 27억원의 흑자 경영수지를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목표가 달성될 경우 레저세 301억원, 지방교육세 120억원, 농특세 60억원 등 모두 481억원의 지방 재정을 확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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