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거제시, 선주사 외국인 대상 거제 역사 · 문화 탐방 실시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융화에 큰 도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0.28 17:5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6일 선주사 외국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융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거제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탐방 장소는 거제시의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비롯해 최근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있는 동부면 소재 파노라마케이블카와 거제 9경 중 하나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 일정으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해 시설을 관람한 외국인들은 거제시 과거 역사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하면서 참담했던 전쟁의 실상을 간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다음 일정으로 파노라마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탁 트인 해안절경을 감상하며 거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 탐방지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는 이번 일정과 맞물려 ‘제8회 거제몽돌해변 불꽃축제’가 개최되고 있었으며, 그곳에서 스크래치아트,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선주사 외국인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