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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창원문성대학교 문성체육관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향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삼원인 문화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삼원인 문화한마당은 국가산단 조성지였던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의 원주민들이 창원시 발전에 기여한 삼원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민들에게 전통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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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이사장 이년재)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삼원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마당, 기념행사, 체험마당, 공연마당, 닫는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삼원인들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와 천연염색 체험, 삼원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오늘날의 창원시를 있게 한 삼원인 여러분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한마당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추억도 쌓고 서로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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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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