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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원 삼원인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지역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0.2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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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창원문성대학교 문성체육관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향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삼원인 문화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삼원인 문화한마당은 국가산단 조성지였던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의 원주민들이 창원시 발전에 기여한 삼원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민들에게 전통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다.

삼원회(이사장 이년재)의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한 삼원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마당, 기념행사, 체험마당, 공연마당, 닫는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삼원인들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와 천연염색 체험, 삼원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오늘날의 창원시를 있게 한 삼원인 여러분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한마당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추억도 쌓고 서로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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