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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유럽 금융위기를 비롯한 3대 악재로 올해 상반기 경제의 불확실성이 예상되어 이에 따른 청년 취업난이 어느 때 보다 가중될 것이라는 예측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 연말부터 취업 예비 대학생 80명으로 하여금 관내 3,740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별 채용 계획을 전수조사 한 바 있는데, 올해 채용규모는 관내 3,740개 기업체 중 53개 대기업은 채용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중소기업 중 1,021개 기업에서 4,084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창원시 거주 청년인력 배출은 6개 대학 1만 781명과 9개 특성화고 2,804명이 졸업 예정인데 그중 현재까지 미취업 학생 4,040명이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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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년 채용협약은 ▲22개 중소기업에서 153명의 지역인재를 우선채용 ▲대기업 우선채용 ▲맞춤형직업훈련컨소시엄 우선채용 ▲실직자 재활훈련 취업 ▲대학생 해외인턴 파견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6개 분야 채용 협약으로 창원시 거주 금년도 졸업 예정자 위주로 333명을 우선 채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금년 1만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창원시 특수시책인 ‘일·구 프로젝트 일자리를 구한다’가 간담회와 채용협약을 통해 가시화 되고 있어 청년 취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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