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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 시혼 계승 발전은 세계적인 문학 발전"(사)영랑기념사업회장에 김승식 강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취임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1.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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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영랑기념사업회 제 4.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영랑기념사업회 제 4,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승식(58) 강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사)영랑기념사업회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오는 2013년 까지 2년 동안 영랑문학제 등 영랑 시혼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게 된다.

김승식 회장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제10대 강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 중에 있으며, 2010년부터 강진읍발전협의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영랑의 시혼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세계적인 문학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이에 주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강진 전역에 모란꽃 심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각계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이임한 제4대 김용복 회장은 지난 2010년 취임이래 영랑문학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임기동안 사비 6천여만원을 출현해 (사)영랑기념사업회 발전을 도모해 왔다.

김용복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부족한 것이 많아 아쉬움이 남는다며 신임 김승식 회장 아래 영랑기념사업회가 전국에서 최고의 시인기념사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영랑기념사업회는 지난 2002년 발족아래 영랑문학상, 영랑문학제, 영랑전국학생백일장대회를 개최 하는 등 영랑 김윤식 선생을 기념하고 시혼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영랑 시인의 시문학 정신을 기리면서 후진들의 장작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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