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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카드, 3월부터 금융거래 제한9월엔 전면중단…IC카드로 바꿔야 현금입출기 사용 가능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2.01.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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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복제가 쉬운 마그네틱 카드 금융거래가 어렵게 된다.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하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현금 인출과 계좌 이체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2년 업무설명회에서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강화차원에서 이러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일단 3월에는 하루 중 일부 시간대에만 시범적으로 마그네틱 카드의 사용을 차단하고 9월부터는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마그네틱 카드 소지자들은 9월 이전에 보완성이 뛰어난 집적회로(IC) 내장 카드로 바꿔야 ATM을 이용할 수 있다.

금융회사들은 2003년부터 불법 복제에 취약한 마그네틱 카드를 IC 카드로 교체하고 있다.
그렇지만 2009년말 현재 2,593만장의 마그네틱 카드가 사용되고 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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