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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창원 명품 커플 만들기’ 계속된다경남은행-창원교육지원청, 새해 첫 만남서 12명 짝 이뤄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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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경남은행 미혼남성 20명과 창원교육지원청 미혼여성 20명이 새해 첫 ‘창원 愛 명품커플 만들기 프로젝트’에 침여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28일 경남은행 미혼남성 20명과 창원교육지원청 미혼여성 20명이 새해 첫 ‘창원 愛 명품커플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창원 인터네셔널호텔에서 만난 이들은 스피드미팅, 테마토크, 찜 빙고(전화번호 받기) 등 각종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해 시작한 ‘창원 愛 명품커플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박완수 시장이 ‘기업체 2030 젊은 인재와의 대화’에서 “결혼 적령기 젊은이들이 살기좋은 창원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만남을 주선해 달라”는 사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추진하게 된 것으로 이번이 네 번째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창원 愛 명품커플 프로젝트는 기업체 등 미혼을 대상으로 창원 시티투어, 장미공원 야외미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젊은 층에게 만남도 주선하고, 창원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탄생한 6쌍을 비롯해 지난 2010년 LG전자-관내 여교사 7쌍, 지난해 (주)효성-창원시 여직원 8쌍, LG전자-경남은행 미혼여성 9쌍 등이 짝을 만나 ‘창원 愛 명품커플 만들기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30쌍이 탄생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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