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김철문(59)전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이 제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항 북구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역발전을 위해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며 "국토개발의 최 일선에서 익힌 전문성과 열정을 고향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 동지중고등학교와 한양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4대강 살리기사업의 실무 총책임자인 사업지원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 전 국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포항 북구 지역 선거구에는 현재 7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