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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봉사단,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포스코패밀리 임직원 3,200여명, 설 연휴 전후로 자매마을, 복지시설 환경정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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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설 연휴 전후로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3,200여명은 설연휴 전후 토요일인 14, 21, 28일 자매마을과 복지시설을 찾아 환경정리, 일손돕기 등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은 설연휴로 인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 여건을 고려해 3일 동안 나눠 실시됐다.

3일간의 봉사활동 기간 동안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오천읍, 청하면, 죽장면, 대송면 등 자매마을 42개소를 찾아 경로당 대청소, 마울주변 불법광고물 제거, 전기시설물 수리 등 마을 일손을 돕는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와함께 햇빛마을, 들꽃마을, 연일 한사랑의 집, 등 복지시설에서는 음식을 직접 준비해 시설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으며 목욕봉사,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28일에는 수중환경정화 전문 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 65명이 흥해읍 죽천리를 찾아 폐타이어, 폐어망 등 1톤에 달하는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봉사단 40여명은 호미사랑 둘레길을 찾아 도로정비, 환경정화활동과 야생조수의 번식과 보호를 위해 야생조수 먹이주기 활동을 펼치며 봉사활동과 더불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가 해도2동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과 지역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준비와 배식, 청소, 설거지 등을 정성스럽게 도왔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포항제철소는 포스코 패밀리 차원으로 매월 테마를 정해 실시하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지난해 매월 평균 3,2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다음달인 2월에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활동테마로 자매마을, 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정비, 환경정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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