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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유성찬 예비후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 주장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1.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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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 포항 북구에 뛰고 있는 통합진보당 경북도당 유성찬 예비후보는 "지역주의를 청산하고 비례대표제 개혁을 위해서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유성찬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유 씨는 "여야 정치권에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 석패율 제도는 지역구에서 낙선한 후보를 구제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계층의 민의를 대변한다는 비례대표제의 본 의미를 상실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각 정당의 득표율이 전체 의석수에 대한 각 정당의 의석수 비율과 일치하도록 정당의 전국 의석수를 정하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이번 총선의 핵심적인 정치개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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